방금 전 회사 상무님과 연봉협상을 했습니다. 회사 1년차인 저는 처음 연봉협상이라 많이 긴장도 했죠. 상무님이 처음 저에게 "넌 회사를 위해서 무엇을 했냐?" 라고 물어 보시더군요.... 글쌔요.. 말문이 막혔다고 해야할까요?.. "열심히 했다"라고 말하기에는 당연한걸 말하는 것 같았고, 그래서 그동안 한 일을 말씀드렸습니다.-_-;
두번째 출근시간과 지각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왜 10분전에 나오냐?, 지각이 있는데 왜 지각했냐?" 그에대해 설명을 드렸더니, "사람이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음가짐과 복장을 단정히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전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만 반복했습니다. (제길 OTL)
지금 제 자리에 와서 생각 해 보면, 전 열정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목표없이 그냥 흘러가는데로.(♪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 겠습니다. 제가 무엇을 위해 지금 살아가고 있는건지.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말이죠...
여담 ::....근데.. 상무가 이런 말을 했어요... '회사가 너에게 주는 돈은 아무 것도 아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라고 말이죠. (ㅅㅂㄹㅁ!!)
기분이 좀 드럽더군요. '회사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내가 회사를 사랑할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두번째 출근시간과 지각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왜 10분전에 나오냐?, 지각이 있는데 왜 지각했냐?" 그에대해 설명을 드렸더니, "사람이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음가짐과 복장을 단정히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전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만 반복했습니다. (제길 OTL)
지금 제 자리에 와서 생각 해 보면, 전 열정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목표없이 그냥 흘러가는데로.(♪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 겠습니다. 제가 무엇을 위해 지금 살아가고 있는건지.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말이죠...
기분이 좀 드럽더군요. '회사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내가 회사를 사랑할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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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지막의 상무님 말씀 해석이 좀 잘못 되지 않았나 싶네요.^^'
님에게 주는 월급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님이 (현재 혹은 미래에)발휘하는 역량에 대해서 적을 수 있다라는 의미 인것 같습니다.(물론 많을수도 있고??^^)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그만큼 표가 날테고, 그러한 모습이 회사에 전해지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댓가의 형태는 무궁무진하죠...^^ 인센티브, 스톡옵션, 진급 ~... 그렇기에 월급은 아무것도 아닌것이죠.)
즉, 사람을 보고 사람을 뽑았기에 그 사람의 능력을 기대하고 있다. 언젠가 발휘할 님의 역량을 감안한다면 월급은 아무것도 아닌것이죠.
제가 짧막한 글만 보고 짧게 해석했기에 엉뚱한 말만 놓고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회생활 7년차가 파이팅! 하고 갑니다.^^
사회생활 대선배님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희 상무가 말을 좀 이상하게 한다고 하는군요..-_-;
그래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은 마음 한구석에서 계속 남아있네요.~
격려 감사하구요~^^ 열심히 화이팅!하고 일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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