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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밀가루값이 올라 값싸게(?) 즐겼던 분식류과 중국음식의 가격이 500원에서 1000원 가량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젠 밀가루가 아닌 금가루라고도 불리고 있을 지경이죠. 근데 왜 가격을 올랐으면서 음식의 질은 떨어진것일까요?? 오늘 회사 직원분과 함께 짜장면과 공기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으.. 아무리 밀가루의 가격이 올랐다지만 짜장면이 완전히 뿔고, 소스(?)는 맛도 없고, 먹다가 반을 남겨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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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금가루


예전에는 정말 맛있어서 이곳에서만 시켜 먹었었는데, 맛이 완젼히 변해 버렸더군요. 짬뽕은 제가 끓인 라면보다 맛없고, 우리 동내만 이런 것 일까요? 회사에서 밤늦게 일할때 주식이었던 '짜장면'이었는데ㅜ.ㅜ 이젠 분식집가서 라면에 김밥한줄만 먹어도 4000원정도 나오는데, 월급은 그대로고.. 가격은 올라만 가고. 내일 부터는 회사에서 야근할땐 도시락이라도 싸가야 할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전에는 짜장면2개와 공기밥 하나를 시키면 스티커2장을 줬는데 이젠 1장만 주네요.. 덴장!

스티커 40장을 모으면 탕수육을 주는데, 예전처럼 2장씩 줄 때를 생각해서 20번을 먹으면 됬는데 지금처럼 1장씩 주면 40번을 먹어야 탕수육이 오는군요.-_-;; 의외로 이 스티커 모으는 재미로 저녁에 중국음식을 주로 먹었었는데..탕수육까지 멀어졌군요..ㅜ.ㅜ

배신해 버린 짜장면에 괜시리 삐져서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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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은 내사랑 짜장면을 돌려달라! 돌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