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12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으로, 1970년 5월 8일, 비틀즈 소유의 애플 레코드 레이블을 달고 발매되었다.
《Let It Be》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들은 《Abbey Road》보다 앞선 1969년 초에 조지 마틴의 프로듀싱 하에 녹음되었는데, 멤버들은 이 앨범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지 못했고 결국 일시적으로 발매가 보류되었다.
《Let It Be》는 후에 필 스펙터에
의해 다시 프로듀스되어 1970년에 발매,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Let It Be》에 대한 비평 중에는 "비틀즈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앨범이다"는 것도 있지만,
"비틀즈의 모든 앨범 중 최고"라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Let it be.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내가 근심의 시기에 처해 있을 때,
Mother Mary comes to me
어머니께서 다가와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Let it be
"순리에 맡기거라."
And in my hour of darkness
내가 암흑의 시간 속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에도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어머니는 내 앞에 똑바로 서서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Let It be
"순리에 맡기거라."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
Whisper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봐요.
Let it be
"순리에 맡기거라."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세상을 살아가며
상심을 겪게 되는 사람들이 좌절을 할 때에도
There will be an answer
현명한 대답이 있어요.
Let it be
"순리에 맡기거라."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왜냐하면 비록 헤어짐을 겪게 될지라도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죠.
There will be an answer,
현명한 대답이 있어요.
Let it be
"순리에 맡기거라."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구름 덮인 밤일지라도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다음 날이 밝을 때까지
Shine on until tomorrow
나를 밝혀줄 등불은 여전히 있어요.
Let it be
"순리에 맡기세요."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음악소리에 잠을 깨어 보니
Mother Mary comes to me
어머니께서 내게 다가와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Let it be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